“숙취 때문인 줄”… 28세 여성, 결국 한쪽 눈 제거한 사연은?
술을 마신 다음 날 생긴 흐릿한 시야를 단순 숙취로 생각했던 20대 여성이 안구 종양을 진단받고 결국 오른쪽 눈을 제거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영국 셰필드에 사는 제이드 윈들리(28)는 친구 집에서 비욘세 콘서트 영상을 보던 중 이상을 느꼈다. 무대 뒤에서 춤추는 댄서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윈들리는 처음에는 전날 마신 술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싶었다"며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지인의 권유로 눈 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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