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희비’… 마음AI·노타·크라우드웍스, 적자 더 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제조·공공·의료 등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해 수주를 확보한 기업들은 외형 성장을 이어간 반면, 신사업이 아직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지 않은 대부분 기업은 수익성이 악화했다.
AI 기업들이 본격적인 수익화 경쟁에 접어들면서 산업별 수요를 얼마나 빠르게 선점해 매출로 연결했는지가 실적을 가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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