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번호 변작기’ 설치해 피싱 가담…20대 2명, 징역 5년 구형
‘010’ 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해 피싱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된 20대에 2명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는 21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모(21)씨와 팽모(20)씨에 대한 3차 공판기일을 열고 박씨에 대해 징역 5년과 추징금 3729만원을, 팽씨에 대해 징역 5년과 몰수·추징금 2244만원을 구형했다.이날 재판에서는 박씨에게 적용된 별개 사건이 병합돼 함께 심리됐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9월께 조직원으로부터 이체 금액의 0.5%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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