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파나마운하 통항량 하루 30척 미만 감축
극심한 가뭄 여파에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핵심 물류 통로인 파나마운하 통항량이 하루 30척 미만으로 떨어졌다. 파나마 운하 관리청은 14일(현지 날짜) "엘니뇨 영향으로 수로를 통과하는 해상 교통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파나마 운하 관리청은 용수 보존을 위해 이미 지난 4일부터 하루 통항 선박 수를 36척에서 32척으로 줄였다. 그런데 다음 달부터는 하루 통항량을 평균 29.5척 수준으로 더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호세 라몬 이카사 파나마 운하부 장관은 "운하가 안전하고 연속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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