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둥지 옮기는 인천도시공사, ‘루원시티 시대’ 연다
인천의 주거 복지와 도시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도시공사가 창립 23년 만에 서해구 루원시티로 본사를 이전하며 새 시대를 맞이한다.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4개 기관이 함께 루원시티로 터전을 옮기면서 통합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iH, 23년 만에 루원시티로 본사 이전 인천도시공사(iH)는 26일까지 서해구 가정동 루원시티로의 본사 이전을 마무리한다.
2003년 창립 이래 23년간 머물렀던 남동구 만수동 사옥을 뒤로하고 인천 서북부로 거점을 옮기는 것이다. 이번 사옥 이전은 인천시가 추진해 온 공공기관 재배치 사업의 일환이다. 루원시티에는 iH를 시작으로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시설공단, 120인천콜센터, 인천시아동복지관 등도 내년 3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루원시티 사옥은 본관 11개 층을 iH가, 별관동을 나머지 4개 공공기관이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 iH 사옥 이전은 정체된 루원시티에 활력을 불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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