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클러스터' 금융지원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를 방문해 민형배 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기업 대상 대출 심사 요건 완화, 담보 인정 비율을 상향 등 금융 우대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출시한 전용 대출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0.4%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보증기관 특별출연금 50억원으로 약 1천257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돕고,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41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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