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아동기본수당’…매달 10만원 지급서 확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아동기본수당’으로 확대해 개편하는 방안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기로 했다. 혼인·출산부터 취업·주거까지 청년에게 직접 지원하는 예산을 확대하고, 지방과 미래산업에도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정부와 여당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진행한 뒤 이 같이 밝혔다. 기존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 아동수당으로 분산된 출산·양육 급여는 아동기본소득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혼인·출산 지원은 기존 세액공제 방식에서 보조금·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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