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조경 작품 2건이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 환경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수상작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Wind Library Garden)’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Blue Forest Garden)’이다.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借景)’ 개념을 적용한 정원이다. 차경은 바깥 경치를 빌려 내부 공간의 일부처럼 활용하는 방식으로, 래미안 원페를라에서는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북카페 형태로 조성했다. 주변 자연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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