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열풍 타고 ‘노담’ 확산…복지부, 2030과 함께 달렸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러닝 열풍에 맞춰 보건복지부가 달리기를 활용한 흡연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복지부는 20일 국립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과 연계해 ‘노담소셜클럽 2.0’ 노담러닝클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노담’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의미의 신조어로 ‘NO(노) 담배’의 뜻을 담고 있다. 복지부는 청소년과 청년이 일상에서 노담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노담소셜클럽 2.0’을 운영하고 있다. 러닝과 북, 무비, 사이언스 등 4개 클럽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 말 총 400명의 클럽원을 모집해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노담러닝클럽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문화를 활용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노담 실천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과 클럽장인 가수 션,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20~30대 청년 7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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