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日 기린 맥주 국내 생산 추진...맥주 1위 탈환 가능할까
하이트진로가 수입·유통을 맡아 온 일본 기린맥주의 맥주 브랜드 ‘기린 이치방’ 캔 제품의 국내 생산을 추진한다.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맥주의 직접 생산을 통해, 맥주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 3일 전북 전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기린 이치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보고했다. 내수 판매를 위한 제품으로, 캔 형태다. 해당 제품은 최근 시범 생산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는 2004년부터 고급 음식점 판매용으로 기린 ‘이치방시보리’ 병맥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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