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해킹범 '광둥성 거주' 의혹에…中 "정치적 허위정보도 반대"
중국 외교부가 한국 금융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중국산 인공지능(AI) 도구가 활용됐다는 분석과 관련해 해킹과 정치적 의도에 따른 허위 정보 유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고서에 대한 기자단 질문에 "구체적인 사항은 잘 알지 못한다"며 "중국은 법에 따라 해킹 활동에 반대하고 이를 퇴치하며 정치적 의도에 따른 허위 정보 유포에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사이버 안보에 영향을 미친다"며 "국제사회는 협력과 대화를 강화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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