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살만 “후티 공격해달라” 2번 요청에도... 트럼프 “NO”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아라비아해와 홍해, 수에즈 운하를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로 향하는 요충지를 잇따라 장악하며 전황이 급박해지는 가운데, 후티와 전투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1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후티를 공격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트럼프가 거부했다고 미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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