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재석·신동엽밖에 안 보여"…김숙, 수비·공격 다 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BSA 수상인터뷰)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숙(51)은 혼자 골 넣는 법만 배우지 않았다. 웃음이 필요한 곳에서는 직접 골망을 흔들고, 동료에게 찬스가 오면 기꺼이 공을 건넨다. 때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때로는 윙으로 뛴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심사위원들이 김숙을 두고 '수비력과 공격력을 다 갖춘 플레이어'라고 평가한 이유다. 그렇게 30년 넘게 뛰었다. 송은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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