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운항 1년, 60만명 탔다…이용객 97.3% ‘만족’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운항 1년을 맞는다. 운항 초기 잔고장과 저수심 구간 얹힘 사고 등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지난 1년간 누적 이용객은 60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앞으로 선착장을 늘리고 배차간격을 줄여 한강버스를 일상적인 대중교통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의 누적 이용객은 지난 14일 기준 60만3293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49만8795명은 안전·운항체계를 재정비하고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올해 3월 1일 이후 탑승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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