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돌봄 인력 대안 될까… 유학생들이 겪는 현실은 [간병 리포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국내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내국인 인력만으로는 현장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외국인 인력 유입·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 사업을 도입했다. 현재 전국 21개 대학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2년의 전공 과정을 통해 유학생의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지역 내 취업을 연계하는 방식이다.그러나 실제 현장 투입을 앞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요양보호사로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은 물론,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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