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증상 없어”…폐기능 떨어지는 ‘이 질환’
일교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폐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기관지와 폐에 오랜 기간 염증이 생기면서 숨을 쉴 때 공기가 원활하게 드나들지 못하는 질환이다. 폐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폐는 공기 중 산소를 몸속으로 받아들이고, 몸에서 만들어진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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