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기업은행, 1천200억원 펀드 조성…중소기업 성장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IBK기업은행, 양 기관 계열사와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성장 및 자본시장 안착을 집중 지원하는 1천200억원 규모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장을 준비하는 유망 혁신기업에 성장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사업 확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뒷받침하고, 향후 성공적인 자본시장 안착까지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계열이 각각 600억원씩 출자해 총 1천200억원을 조성하며, 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운용을 맡는다.
산은은 "산업은행의 기업금융·투자 경험과 IBK투자증권의 기업공개(IPO) 및 자본시장 전문성을 결합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기업가치 제고 및 상장 준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03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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