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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정승원, 모레노호 1기 깜짝 발탁…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합류

Donga Ilbo ·
김민수·정승원, 모레노호 1기 깜짝 발탁…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합류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처음 구성한 축구대표팀에 김민수(글래스고)와 정승원(서울)이 깜짝 발탁됐다. 손흥민(LA 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기존 핵심 선수들도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4연전에 나설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지난 1일 임시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레노 감독은 약 2주 동안의 고민 끝에 첫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총 30명이 발탁된 가운데 기존 대표팀의 주축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 대거 선발됐다. 지난 2018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은 손흥민을 비롯해 새롭게 대표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이강인과 수비 핵심 김민재 등이 이번에도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올 시즌 K리그1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서울의 핵심인 정승원, 최준, 구성윤 등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기 서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포르투갈 나시오날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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