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강하늘, 애니메이션 ‘아가미’ 목소리 연기…“원작 팬으로 참여해 행복”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정해인과 강하늘이 애니메이션 ‘아가미’에서 각각 곤과 강하의 목소리를 맡아 캐릭터에 깊이를 더한다. 두 배우는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해석과 애정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9월 9일 개봉하는 ‘아가미’는 깊은 물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아이 곤과 그를 둘러싼 존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은 ‘파과’, ‘위저드 베이커리’ 등을 쓴 구병모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독특한 상상력과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소중한 날의 꿈’(2011), ‘무녀도’(2021) 등을 연출한 안재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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