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지창욱·나나의 '스캔들'…금기를 넘은 사랑 내기
배우 손혜진과 지창욱이 조선시대 금기를 두고 위험한 내기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25일 새 시리즈 '스캔들'의 공개일을 오는 9월 18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살아가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조원이 남편을 잃은 뒤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는 희연(나나)에게 접근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한다. 원작은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로,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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