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공원 대안으로 탄천물재생센터 거듭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2차 회동을 앞두고 용산공원의 대안으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거듭 제안했다. 오 시장은 2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최근 정부가 용산공원 일부를 주거단지로 검토한 이후 서울시가 그에 못지 않은 여러가지 좋은 조건을 갖춘 대안을 찾아냈다"며 강남구에 있는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재차 지목했다. 지어진 지 40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탄천물재생센터 아예 다른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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