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자회사 CEO, 계파·친분 아닌 능력으로 뽑아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지주 회장들에게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할 때 계파나 친분에 얽매이지 말고 능력을 기준으로 적임자를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8개 은행지주 회장 및 은행연합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반기 은행장 등 70여개 자회사 CEO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공정한 인사 원칙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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