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맛' 수도권 공략…서울광장서 142개 지역특산물 선보여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다음 달 9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미가 키움! 구미(口味)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142개 품목을 선보인다.
구미 한우는 현장에서 최대 29% 할인 판매한다. 냉동 김밥과 구슬 떡볶이 등 10개 G-푸드(구미 농식품) 제품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현장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 바이어와 지역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귀농·귀촌 상담 부스 등도 마련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맛있는 구미의 먹거리를 알려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15:37 송고 2026년08월21일 15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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