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토착비리 특별단속' 6개월간 729명 송치…권한남용 多
경찰이 지역 유착비리 대응을 위해 특별 단속을 추진한 결과 6개월 동안 총 729명을 검찰에 넘겼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추진 중이다. 이 중 지난 16일까지 총 1863명을 단속해 729명을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27명을 구속했다. 토착비리 수사 대상은 △부당계약 △재정비리 △권한남용 △내부정보 이용 △불법방임 등이다. 구체적으로 한 면사무소 예산 담당 공무원은 공사·물품·용역 등 지출결의서를 행정정보시스템에 몰래 접속해 결재하는 방법으로 169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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