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이 척추 골절, AI로 찾아낸다
압박골절과 암 전이로 인한 척추 골절을 구분할 수 있는 AI가 개발됐다.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져 척추가 살짝 주저앉는 ‘압박골절’이 흔하게 생긴다. 대부분은 골다공증 때문이지만, 드물게는 다른 장기의 암이 척추로 퍼지면서(전이) 뼈가 약해져 생기기도 한다.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비슷해도 이 둘은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골다공증이 원인이라면 골다공증 약물치료와 척추를 안정시키는 치료를 하지만, 암 전이가 원인이라면 원래 암을 찾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같은 전혀 다른 치료가 필요하다.문제는 암 때문에 생긴 골절을 단순한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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