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18년 만에 대사 소환 카드…한·우크라 외교 갈등 최고조› '무법천지'된 올림픽공원…피해액 26억 넘었다› 문 닫은 檢, 올해 '보완수사 요구' 늘어…8개월 새 7.6만건› 영농기에 소수력 돌리니…한 달 새 저수율 26%p '뚝'› 빨라진 독감 유행…보험금 지급도 한 달새 5.9배 쑥 ↑› 프랑스 이어 벨기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시위…고교생 최소 139명 체포› 미국, 중 AI 기업 투자 미신고 첫 제재…투자액의 2배 ‘벌금’› 러시아, 푸틴 생일에 우크라 전역 공습…어린이 5명 등 최소 25명 사망› 밴스 “한국 정치 상황, 알래스카 LNG 변수로…일본과 협력해서라도 완수”›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18년 만에 대사 소환 카드…한·우크라 외교 갈등 최고조› '무법천지'된 올림픽공원…피해액 26억 넘었다› 문 닫은 檢, 올해 '보완수사 요구' 늘어…8개월 새 7.6만건› 영농기에 소수력 돌리니…한 달 새 저수율 26%p '뚝'› 빨라진 독감 유행…보험금 지급도 한 달새 5.9배 쑥 ↑› 프랑스 이어 벨기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시위…고교생 최소 139명 체포› 미국, 중 AI 기업 투자 미신고 첫 제재…투자액의 2배 ‘벌금’› 러시아, 푸틴 생일에 우크라 전역 공습…어린이 5명 등 최소 25명 사망› 밴스 “한국 정치 상황, 알래스카 LNG 변수로…일본과 협력해서라도 완수”›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최신

'지우개서비스' 삭제율 플랫폼별 격차…틱톡 100%·네이버 76%

Yonhap News Agency ·
'지우개서비스' 삭제율 플랫폼별 격차…틱톡 100%·네이버 76%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아동·청소년 시절 온라인에 올린 개인정보 포함 게시물의 삭제 등을 지원하는 '지우개 서비스' 신청이 도입 이후 4만7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우개 서비스가 도입된 2023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신청은 총 4만7천33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만1천487건, 2024년 1만5천665건, 2025년 1만701건, 올해 1∼7월 9천484건이었다.

지우개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시기(19세 미만)에 온라인에 게시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물에 대해 삭제나 검색 차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30세 미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신청 가운데 개인정보위가 플랫폼 사업자에게 직접 삭제를 요청한 '접근배제 요청'은 총 1만324건이었다. 이 가운데 실제 삭제된 게시물은 9천239건으로 삭제율은 89.5%였다.

뒤이어 인스타그램 84.0%(658건 중 553건), 페이스북 80.9%(497건 중 402건), 유튜브 76.6%(3천150건 중 2천412건), 네이버 76.4%(399건 중 305건) 순이었다.

같은 지우개 서비스를 통한 삭제 요청이라도 플랫폼이 적용하는 본인 확인 기준 등에 따라 처리 결과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준태 의원은 "플랫폼의 자체 기준에 따라 삭제 여부가 달라진다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플랫폼별 기각 사유를 점검하고 본인 확인 방식과 처리 기준을 보다 정교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인정보위는 접근배제 요청 건 가운데 개인정보 포함 여부가 불분명한 사례도 일부 포함돼 있어 플랫폼별 삭제율 차이를 사업자의 협조 정도나 기준 차이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0 06:13 송고 2026년09월20일 06시13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