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싱가포르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세탁 사건으로 압수된 수백 점의 명품과 고급 자산이 잇달아 경매에 나온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싱가포르 당국은 30억 싱가포르달러(약 3조1935억 원) 규모의 자금세탁 사건에서 몰수한 핸드백과 보석, 부동산 등을 처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3년 400명이 넘는 경찰관이 투입된 대규모 합동 작전으로 불거졌다. 경찰은 사기와 불법 도박 등으로 벌어들인 범죄수익을 세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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