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장규리가 만들 아름다운 선율 주목 (포핸즈)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가 음악의 세계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입문서를 공개했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와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이 음악으로 얽히며 들려줄 아름다운 선율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의 서로 다른 연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핵심 키워드는 ‘카덴차(Cadenza)’다. 카덴차는 협주곡에서 오케스트라가 잠시 연주를 멈추고 솔리스트가 홀로 연주를 이어가는 구간으로, 연주자가 화려한 기교와 자신만의 음악적 해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꼽힌다.강비오와 최정요 역시 카덴차를 통해 각자의 뚜렷한 음악적 개성을 드러낸다. 정교하고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강비오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는 최정요가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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