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대 지원자 10년 새 최저…지방 의대 지원자 증가 영향
2027학년도 서울 소재 의대 수시 지원자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선발이 확대되면서 서울 등 수도권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지방 의대 모집 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의대 지원 선택지가 넓어진 지방권 학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감안해 서울 소재 의대 대신 지방 의대를 택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의대 입시 문이 좁아지자 서울 등 수도권 학생들은 서울 주요 대학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과나 대기업 계약학과 등으로 분산되는 현상도 나타났다.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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