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노숙인, 마음 열었다…두달간 찾아간 경찰관의 설득
20여년간 노숙 생활을 이어오며 치료를 거부하던 60대가 경찰의 설득 끝에 가족과 재회하고 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대구 중부경찰서는 장기간 노숙하며 다리 괴사가 진행된 A(60대)씨를 약 2개월간 설득해 가족과 연결하고 병원 치료까지 이끌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다리에 괴사가 진행돼 진물이 흐르고 상처에 파리가 꼬이는 등 치료가 시급한 상태로 발견됐다.A씨는 20여년간 노숙 생활을 하며 주변의 도움과 경찰관의 대화를 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중부경찰서 중앙파출소 최성렬(43) 경위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