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교통사고 사망사건 은폐…'온라인 정의 구현' 베트남 Z세대가 판 뒤집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부녀 사상자를 낳은 교통사고를 당국이 은폐하려 하자, 온라인에서 Z세대를 중심으로 '정의 구현'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책임 규명의 목소리가 커지자 결국 당국은 사고 운전자가 전직 국회의원이 맞다고 인정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의 한 길가에 위치한 이른바 '정의의 나무' 주변으로 추모의 꽃다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5월, BMW 차량이 반대 차선으로 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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