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 돈보따리에도 엇갈린 삼전닉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15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발표 후 첫 거래일인 24일 9% 가까이 급락했고, 오전 장에서 상승세를 보이던 SK하이닉스도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24일 오후 1시5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70% 내린 2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91% 하락한 169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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