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월세 걱정 무겁게 듣고 있어…근본 해법은 공급”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월세 부담에 대한 걱정을 무겁게 듣고 있으며 이를 덜 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지난 21일 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020년대 초반부터 전세 계약은 줄고 월세 계약은 늘어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 변화가 주거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전세의 월세화는 최근에 갑자기 생긴 현상이라기보다 1인 가구 증가와 전세사기의 여파 등에 따른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라면서 “정부는 이 변화 속에서 국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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