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이 덕분에 버텼다" 동반 포텐 터진 2021년 롯데 톱픽 배터리, 이제 우리는 가을로 간다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사직 스쿠벌' 김진욱이 동갑내기 친구 손성빈과 완벽한 호흡으로 만원관중이 들어찬 잠실벌을 지배했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 김진욱(23)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1자책)의 압도적 호투로 팀의 11대4 대승을 이끌었다. 눈부신 호투로 김진욱은 시즌 6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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