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뇌·근육에 이로운 영양소”… 콜린 먹으라던데, 어떤 음식에 들었나?
작년 11월, 한국영양학회가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콜린을 신규 편입시켰다. 콜린은 몸에서 쓰이는 곳이 많은 편으로 간, 뇌, 근육이 모두 찾는 영양소다. ◇신체 곳곳에 필요한 콜린▶간=간은 지방을 몸 안에서 처리하고 필요한 곳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때 포스파티딜콜린(세포막을 구성하고 지방을 운반하는 데 쓰이는 콜린 함유 물질)이 필요하다. 콜린이 부족하면 간에서 지방을 밖으로 운반하는 과정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이 쌓일 수 있다. 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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