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AI 음악 저작권 등록 허용 방침 한 달 만에 철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음악의 저작권 등록을 허용하는 방침을 약 한 달 만에 철회했다.25일 음저협은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과 ‘음악저작권 신탁계약약관’ 관련 개정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 음저협은 인간이 작사·작곡·편곡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경우 AI 활용 음악의 신탁 등록을 허용하는 새 기준을 3일부터 적용해왔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생성된 AI 산출물, 이른바 ‘딸깍 음원’의 등록은 막되 인간과 AI의 창작 영역을 구분하겠다는 취지였다.그러나 국회와 주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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