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빅아일랜드, 155년 만에 허리케인… 대규모 정전 발생
허리케인 ‘랄라’(Lala)가 미국 하와이에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AP통신은 15일(현지시각)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빅아일랜드 전력 고객 중 32%가 정전을 겪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인구가 21만명이며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인 빅아일랜드가 허리케인에 직격당하는 것은 155년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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