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추진…'아동기본수당' 개편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7년도 예산을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산업, 청년, 양극화·지역 성장, 국민 안전 등 5개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반도체와 지역 필수의료 분야에 각각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채무 탕감도 추진한다. 당정은 25일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전체 예산 규모와 사업별 액수는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한 뒤 공개할 예정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얼마를 투자할 것인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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