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전국 집합건물 35만개 ‘담보등급’ 산정…“금융기관 대출심사에 활용”
AI 부동산 금융서비스 ‘파이퍼(PIPER)’를 운영하는 공간의가치는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함께 전국 집합건물의 담보대출 회수가능성을 5단계로 분류한 ‘대한민국 담보대출 등급지도(2026 1H)’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담보등급은 2006년 이후 거래·경매 데이터를 학습한 머신러닝 모형을 활용해 산정했다. 집합건물 개별 호의 위치와 용도, 면적, 층, 구조, 규모와 함께 시장 거래동향과 경매 개시·낙찰동향 등을 분석해 예상 낙찰가율과 예상 낙찰기간을 추정하고 이를 건물 단위로 집계하는 방식이다.대상은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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