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한달살이 외지인까지 몰려… 제주, 10년째 범죄율 1위 ‘오명’
최근 제주도에서 사흘 새 실종자 4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장미란(37)씨는 실종 104일 만에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다. 제주 대표 관광코스인 올레길 바로 옆이었다. 잇따른 실종 사망 사건으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제주는 범죄율도 10년째 전국 1위다. 범죄율은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 건수를 말한다. 우리나라 대표 휴양지인 제주가 10년째 범죄율 1위를 기록한 데는 연간 13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지역적 특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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