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진핑 방문 앞 中 전방위 해킹 작전 적발… “韓 기업도 피해 대상”
미국 정부는 26일 중국 당국에 연계된 해커들이 공격 출처를 숨기며 자행한 대대적인 사이버 공격을 적발해 차단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에너지부·보건복지부 같은 연방 정부 부처와 의회 상원, 연방준비제도(FED), 항공우주국(NASA) 등을 표적으로 하는 공격에 중국 연계 해커들이 사용한 봇넷(botnet)과 해킹 플랫폼을 압수해 차단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최소 2018년부터 미국과 전 세계의 핵심 기반 시설, 민감한 네트워크를 상대로 공격이 이뤄졌는데 로이터는 피해 대상에 한국 회사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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