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의 '생명 정치'에 응답한 박승원 "광명이 자살예방 선도"
"생명 정책이 중앙에만 머무르면 안됩니다. 바닥에 뿌리를 실핏줄처럼 내리려면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야 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 더는 미룰 수 없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국내 자살 사망률은 최근 소폭 감소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 수준이다. 곳곳에 가려진 위기의 '시그널'을 먼저 발견하고, 손을 내밀어줄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그 출발점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라는 게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의 판단이다. 중앙정부의 정책이 시민 일상에 닿으려면 지역에서 촘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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