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떠받친 ‘주 60시간’…리노공업 노조 “돈 더 받기 위한 파업 아니다”
리노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25일 국회 앞에서 회사의 성실 교섭을 촉구하고 있다. 금속노조 제공.반도체 부품업체 리노공업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성과급 위주의 임금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한 달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내고 있지만, 이를 떠받친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은 그만큼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리노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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