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첫 시험발사 참관…목표 탄착 성공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 그 중에서도 활공비행체(HGV)의 첫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비행체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 정확하게 탄착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북한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지난달 21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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