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펼쳐진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시민 응원 실시간으로 뜬다
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었지만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말이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가 돼 걸린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도 실시간으로 이 편지에 마음을 보탤 수 있다.동아일보·동아닷컴이 LG유플러스와 함께 진행하는 참여형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가 21일 첫 송출을 시작했다.시민들의 사연을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 공개하고,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는 이벤트다.전광판은 농구장 7개를 합친 크기로,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가 된다. ● 전광판 QR 찍으면 내 응원이 ‘실시간으로’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LG유플러스 ‘유플러스원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부모와 자녀,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평소 쑥스러워 하지 못했던 말이나 새로운 도전을 앞둔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응원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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