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운용, 지속가능금융 콘퍼런스…"ESG 대응이 곧 경쟁력"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은 지속가능한금융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대응이 곧 투자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이지스자산운용이 ESG를 주제로 연 첫 대외 행사로, 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했다.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이제는 왜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하는 단계를 지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이야기해야 할 때"라며 "지속가능성은 좋은 일을 하기 위한 별도의 활동이 아니라 투자 판단과 위험 관리, 자산가치 자체를 결정하는 요소가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이현종 기업문화실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경계 없는 글로벌 금융 경쟁에서 파트너를 판단하는 기준이 신뢰이며 ESG가 그 신뢰를 보여주는 언어"라고 강조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환경·사회·공간 세 가지 축의 사회공헌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7개 지역에서 생태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16:15 송고 2026년09월15일 16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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