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하나…정점식 초청에 “검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지원 유세에 나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약 30분간 면담을 가졌다.면담 종료 후 정 원내대표는 취재진을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을 적극 지원해 주고 보수가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예방했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당시 지원 유세에 나선 배경에 대해 “‘보수가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내가 조금이라도 보태면 우리 당이 살아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지원했다”고 회고했다.특히 정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충청 지역 방문 하루 전 넘어지셔서 고통이 심했음에도 강한 진통제를 복용하며 지원 유세를 강행했다“며 “그 여파로 현재 건강이 많이 악화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