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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아스널, 더 단단해진다' 잉글랜드 국대 센터백 콘사, 애스턴 빌라→아스널 이적 합의..'살리바 부상 공백 메운다, 이적료 5100만파운드 이상'

Chosun Ilbo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챔피언 아스널이 수비라인 보강에 성공한 것 같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에즈리 콘사(애스턴 빌라) 이적에 합의했다고 한다. 아스널은 그동안 북중미월드컵 기간 중 허리를 크게 다친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 공백을 메우고 싶어했다. 따라서 콘사와 자렐 콴사(레버쿠젠) 등을 놓고 저울질했다. 최종 선택은 콘사 영입이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온스테인(디 애슬레틱 기자)은 20일(한국시가) 두 클럽이 콘사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널이 만 28세의 콘사 이적료로 기본 5100만파운드에 옵션이 더해진 금액이라고 한다. 콘사는 이미 애스턴 빌라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현지시각 20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사인까지 마무리하는 수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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