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나이지리아서 병력 200명 철수 준비-- 정보 팀등 일부만 남겨 --NYT
미국 국방부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있는 미군 병력 200명 가량을 9월 말까지 철수 시키기로 결정, 준비를 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27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파견 부대 대부분이 철수한 뒤에도 미군 훈련 조교들과 정보 분석 팀 등 소규모 팀은 현지에 남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미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미군이 아프리카 북동부의 나이지리아에 파견된 것은 올 해 2월 부터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나라가 테러범들의 공격으로부터 기독교인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한 직후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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