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3% 급락 출발… 6700선도 위태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까지 밀렸다. 지난 11일 7000선을 내준 데 이어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30포인트(3.14%) 내린 6692.61에 출발한 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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